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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회식을 하고 콜택시를 불러서 집에간적이 있습니다. 술을 꽤 많이 먹어서 몸을 가누기 힘들정도였는데요. 그래도 콜택시를 불러서 편하게 갔던 기억이 여러번 있네요. 최근에는 카카오택시, I.M, 타다 등등 다양한 플랫폼들이 등장하면서 경쟁을 하고 있죠. 오늘은 콜택시 부르는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콜택시 부르는법
- 콜택시 부르는법
- 콜택시 번호(서울, 평택 등등)
콜택시 부르는법
택시가 잘 잡히지 않아서 고생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카카오택시가 대중화되면서 많은분들이 어렵지 않게 택시를 부르고 있기는합니다.
카카오택시 말고 114를 통해 택시를 부르는 방법도 있다는것 알고 계신가요?
(지역번호)114
지역번호를 누르고 다음에 114를 눌러서 전화를 하면 됩니다. 서울이라면 02-114 , 경기도면 031-114가 되겠죠?
이렇게 하면 해당지역의 지역 콜택시 전화로 연결이 됩니다. 예전에 일이 생겨서 지방에 내려갔다가 급하게 콜택시를 부를때 이용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지역에 상관없이 쉽게 콜택시를 부를 수 있습니다. 요금은 지역에 따라서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꼭 문의를 해보고 이용하는게 좋겠죠.
카카오택시
카카오택시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실거에요. 전 아침에 어린이집으로 아기를 데려다 줘야하는데요. 차를 가지기 전까지 집앞에서 카카오택시를 이용했습니다. 출근길에 잘 안잡히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돈을 조금 더 추가해서 블루로 이용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블루택시를 이용하는 것도 참 좋더라구요. 카카오택시 이용하는 방법은 안드로이드/iOS 마켓에서 해당앱을 다운로드 받고 설치해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최근에는 벤티도 생겨서 단체로 이동할 때도 좋더라구요. (미리 예약해야됩니다.)
콜택시 번호 알아보기
서울(02), 경기(031), 대구(053), 인천(032), 부산(051), 광주(062), 대전(042), 울산(052), 세종(044), 충북(043), 전남(061), 경북(054), 경남(055), 제주(064)